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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36회 관세사 1차 합격률 23.58%, 전년대비 6%p ‘하락’
  • 작성자
  • 관리자
  • 등록날짜
  • 2020-07-22 14:10:49 / 조회수 : 886
  • 응시자 1,913명 중 451명 합격…2013년 이후 합격률 역대 ‘최저’

     

     

    [공무원수험신문, 고시위크=김민주 기자] 2020년도 제37회 관세사 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.

   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발표에 따르면 올해 관세사 1차 시험에는 1,913명이 응시하여 451명이 합격, 23.58%의 합격률을 기록했다. 2,087명이 응시하여 624명이 합격, 29.89%의 합격률을 기록했다. 지난 2013년 이후 역대 최저 합격률이다.

     

   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7년간 관세사 1차 시험 합격률은 ▲2013년 29.02%(1,857명 응시/539명 합격) ▲2014년 25.86%(2,208명 응시/571명 합격) ▲2015년 23.94%(2,781명 응시/666명 합격) ▲2016년 35.35%(2,851명 응시/1,008명 합격) ▲2017년 34.4%(2,808명 응시/967명 합격) ▲2018년 37.95%(2,461명 응시/934명 합격) ▲2019년 29.89%(2,087명 응시/624명 합격)를 기록하고 있다. 

     

    올해 1차 시험 합격률은 전년대비 6.3%p 하락했고, 합격자 수도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었다. 이는 올해 시험 난도가 크게 높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. 회계학 과락률은 56.63%로 응시자 절반 이상이 과락했다. 또 회계학 평균점수는 37.91점으로 지난해(38.88점) 보다 낮았다.

     

    과목별 과락률 및 평균점수는 △관세법개론 14.43%, 57.81점 △무역영어 32.09%, 48.71점 △내국소비세법 28.58%, 49.78점 △회계학 56.63%, 37.91점이다.

     

    한편, 올해 1차 합격자 중 20대의 비중이 가장 컸다. 20대는 341명으로 합격자의 75% 이상을 차지했으며 30대 88명, 40대 16명, 50대 6명 순이었다. 여성 합격자 비율은 46.78%(211명)로 지난해(41.83%)보다 비중이 컸다.

     

    관세사 2차 시험은 오는 9월 12일 실시하며 관세법, 관세율표 및 상품학, 관세평가, 무역실무 등 4과목을 과목별 6문항씩 치른다. 시험 장소는 8월 7일 큐넷 관세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.

    [ 김민주 gosiweek@gmail.com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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